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까?

1. 의료체제 현황

해외에 있어서 국민의 의료 문제는 그 중요도 및 긴급도가 높음에도 오랜 시간 방치됐습니다. 물론 국외업무에 종사할 사람은 일단 체질이 튼튼한 자를 선발하고 있으며, 장기출장 및 장기국외여행은 엄중한 건강관리가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그래도 익숙하지 않은 토지, 풍토, 먹을거리, 높은 긴장을 유발하는 국외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은 높은 질병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번 그러한 질병이나 부상이 발생하면 현지의 의료체제가 충분하지 않고, 병원이 현장이나 사무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의약품이 부족하거나, 수술설비가 없거나 하여 긴급을 필요로 하는 처치를 받을 수 없는 예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의료체계는 우리 국민의 특성에 맞게 잘 설비가 되어있지만 아무래도 국외에서 간단한 감기 치료 또한 상대적으로 큰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 있어서도 지역에 따라서 같은 조건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처럼 충분한 설비와 의사를 완비한 병원에서조차 언어문제로 사실상 질병이나 피해의 내용을 정확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없고, 일 초를 다투는 구급환자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일으키는 예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국외거점 및 한국의 본사 측에서 충분한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그 대상도 일상적인 보살핌과 일각을 다투는 긴급 시의 대응까지 극히 광범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릴 것은 3가지 체제에 대한 것이며 상호 결합하여 항상 밀접하게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한국 측에서의 체제

한국 측에서는 우선 해외에 파견한 사원의 건강상태에 관한 기초데이터가 정확하게 기록되고 보관되어, 그리고 항상 언제 어느 때에도 즉석에서 꺼내 볼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데이터는 단지 질병이나 사고뿐만 아니라 기타의 긴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중요합니다.

또한, 이 데이터는 정기진단 등을 통하여 국외체재 중 얻어진 여러 가지 건강관리 데이터에 의하여 항상 추가되어 있고, 갱신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 데이터뱅크에는 당연히 본인뿐만 아니라 대동하는 가족 전원의 건강상태 관한 것이어야 합니다.

본사 측에서의 국외파견 원의 건강관리는 극히 중요합니다. 보험이나 구급원조기관과의 계약당사자라는 것은 당연하나, 그 이외에도 모든 정보가 본사로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종래 그와 같은 정보는 적어도 본사의 건강관리실에만 있지만, 안내대책의 의미에서 국외여행안전 자체를 관리하고 있는 부서에서도 동질의 파일을 보유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2) 현지에서의 체제

국외여행안전에 관계되는 의료대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다중성입니다. 즉 가까운 위치에 현지인 의사가 있다든지, 한국 측의 회사에서 한국인 의사의 순회가 있다든지, 만일의 경우에는 현지의 대학병원 원장에게 부탁한다든지, 그러한 단발성 체제가 아니라, 여러 가지 조직이나 인간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안전확보의 체제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사고나 질병은 언제 어느 때, 또 어디서도 나타날 수 있을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해외에 있어서의 의료문제는 항상 주재원과 그 가족에게 큰 문제였습니다. 건강진단이나 예방주사를 비롯하여 재해 및 사고나 급격하게 증상이 악화한 경우의 긴급수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의료대책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부차원에서는 각국의 대사관에서 의무관을 보내고 있고, 그러한 의무관이 배치되어 상주하고 있는 대사관도 여럿 있습니다. 국외여행안전의 관점에서는 단순히 의료체제를 구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주재원과 그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건강에 충분한 배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지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을 때에는 현지어로 쓰인 문진표를 준비해 두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이상의 기본적인 의료용어는 기억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사용빈도가 높은 용어를 정확히 하는 것은 치료에 매우 도움이 되므로 평소 관심을 가지고 이를 외우는 것이 좋은 판단입니다.

2. 긴급 시의 의료체계

요즘 사람들은 건강에 매우 관심을 나타내고 있고, 상당한 예방을 하고 있음에도, 인간은 언제 병에 걸릴지 알 수 없고, 하물며 냉엄한 자연환경 가운데에서 일정에 쫓겨 심한 스트레스 하에서 업무를 하지 않을 수 없는 국외파견 원은 항상 질병이나 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러한 사태에 빠져들 때 어떻게 대응하는가입니다. 그를 위해서는 우선 그러한 사태를 예측한 만반의 대응체제가 구축되어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질병에서도 출혈, 객혈을 수반한 증상은 긴급수술을 해야 합니다. 하물며 수족절단과 같은 산재나 심각한 교통사고, 나아가서는 테러집단의 습격이나 유괴 등에 의한 피해에서는 한순간의 차이로 생사가 결정되는 예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질병, 피해와 같은 모든 사항에서 근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에 환자를 이송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해당 병원에 환자가 도착하기 전에 병원 측에서는 긴급수술 체제나 침상을 준비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러한 병원은 국외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긴급이송수배 이외에도 각사의 의료관계정보망을 통하여 각종 의료상담, 의사의 소개 등 일반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재원이나 그 부인이 다쳤을 때 자녀의 학교로의 송영이나, 단독귀국 시의 보조, 기타 각종 소송에 관한 변호사의 소개, 통역의 수배 등도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비용은 계약 및 기업의 규모나 형태에 따라 다르나, 기본적인 부분은 회원에 대해서는 회비로 충당되며, 특별한 지급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긴급이송, 수술치료 등은 유료이나, 통상적으로 이 사건 계약이 보험계약과 제휴 되어 있기 때문에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3. 구급차의 이용

생활조건이 다른 외국으로의 여행은 건강의 관점에서는 마이너스 요인이 큽니다. 이는 단기 여행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시차에 의한 수면장애, 생활리듬의 불규칙성, 식사내용의 차이 등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 의지에 의한 관광 여행이라면 출발까지의 건강 체크나 조정할 수 있지만 업무출장 등에서는 개인의 사정 보다 회사 요구가 우선되기 때문에 건강의 조정은 예민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역이 다르면 그 나름으로 위험이나 질병의 특수성은 있겠으나 여행의학으로서 독립한 분류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항공의학 일부가 여행과 관련이 있습니다.

선진 각국의 도시에서는 공중보건 업무의 하나로서 병원, 적십자, 경찰, 소암서 또는 독자 단체에 의하여 구급차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명에 대한 구급활동은 과학의 발달에 의한 신속한 정보전달 능력의 개발과 더불어 급속히 발전되고 있어, 의료선진국의 대도시에서는 환자의 호출 여부와 관계없이 구급차가 항시 시내를 순회하며, 긴급 심장병 환자가 발생하면 환자의 가슴에 전화기를 댐으로써 전화를 통화여 병원에는 이미 심전도가 그려지는 신속성을 발휘하고 있고, 구급차가 환자를 수송하는 도중에도 전파를 통하여 병원의 지시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결론

해외로 국외출장을 가신 분들은 여러가지 문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건강과 관련된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본인이 회사로부터 어떠한 것을 받을 수 있고 어떠한 것은 해결 될 수 없는지를 우선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추후에 본인과 가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