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아봐요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가 존재하는 것인지 알아봐요

 

1. 세계적인 언어로 도약 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한글

세종대왕은 조선시대의 4번째 왕으로서 한글을 창제하셨습니다. 과학 기술의 발전, 농업 기술의 혁명, 서민 복지 제도 등 많은 업적을 이루셨지만 오늘날까지 우리가 생각한 것을, 말하는 것을 글로 적을 수 있도록 한글을 창제하신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에 큰 발전일 것입니다. 실제로 한글이 창제된 이후로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은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더이상 어려운 한자에 의존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단어들의 약 70%는 한자에서 그 의미나 뜻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에 한국에서는 순우리말을 이용하도록 하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한글을 쓰고 말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나라 국민 5천만명, 북한 주민 약 2천 500만명, 그 외 다른 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을 포함해서 약 8천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한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류의 열풍으로 인해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계속 많아지고 있으며, 한글은 단지 한국인이 사용하는 문자가 아닌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쓸 수 있는 준비가 되었습니다.

세종대왕과 함께 한글 창제를 위해 연구했던 기관인 ‘집현전’처럼 그 전통을 잇는 기관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국립국어원입니다.

 

2. 국립 국어원 맞춤법 검사기가 존재하나요?

국립국어원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국립국어원에서 공식적으로 개발하거나 제작한 맞춤법 검사기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다른 기관에서 제작한 맞춤법 검사기를 쉽게 접속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따로 한 적이 있지만, 그로 인해 크고 작은 오해가 생겨서 안내를 하는 서비스도 없어졌다고 합니다.  구글과 네이버에 ‘국립국어원 맞춤법 검사기’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가장 많이, 가장 잘 보이는 웹페이지가 한 곳있습니다. 맞춤법 검사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 웹페이지가 국립 국어원에서 안내를 했던 웹페이지로 추정됩니다.

해당 웹사이트 바로가기

이 맞춤법 검사기는 부산대학교과 나라인포테크라는 회사가 협업해서 만든 서비스입니다. 개인이나 학생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점으로 봐선 여러분들께서도 무리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글을 잘 작성하실 수 있겠지만 때때로 맞춤법 검사를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를 써야 할 때, 부모님에게 편지 써야 할 때, 블로그에 글을 작성해야 할 때와 같이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함으로써 읽는 사람이 보다 더 편하게 글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3.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맞춤법 검사기

사용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메모장처럼 보이는 곳에 자신이 검사하고 싶은 문장을 복사 후 붙여넣기를 하거나, 마우스 커서를 메모장에 대고 누르신 후에 검사하고 싶은 문장을 직접 타이핑을 합니다. 그 후에 파란색 박스로 둘러 쌓여 있는 검사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위 문장은 생각나는대로 바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두개로 나뉘어진 화면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왼쪽 부분은 제가 타이핑한 부분, 오른쪽 부분은 수정 되어야 할 문구와 그 아래 간략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 다음엔 수정 사항에 대한 다른 예시도 나오게 됩니다. 이 맞춤법 검사기에 대해서 조금 놀란 부분은 보통은 틀린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맞춤법 검사기가 많은 반면에 이 검사기는 그 외에 다른 설명도 해줍니다. 일시적으로 틀린 맞춤법에 대해서 교정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후에 다시 틀리지 않도록 도움말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 나오게 될 사진은 해당 맞춤법 검사기에 대한 사용법입니다. 혹시나 사용하실 때 헷갈리는 부분이 있으시면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4. 다른 웹사이트에 존재하는 맞춤법 검사기

맞춤법 검사기는 위에 소개된 웹사이트 외에 다양한 웹사이트에 있습니다. 대개는 구인 및 구직을 하는 웹사이트에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표적으로 네이버, 잡코리아, 인크루트 등을 우리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는데 각 웹사이트에 있는 맞춤법 검사기의 기능과 사용 방법을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맞춤법 검사기가 더 사용하기 편하실 지에 대해서 각각의 모델에 같은 문장을 넣어봄으로써 비교 및 분석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가장 간단하게 검사를 할 수 있는 것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입니다. 왼쪽 화면은 제가 타이핑한 것이고, 오른쪽 화면은 교정 후의 화면입니다. 글자수는 최대 500자까지 교정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교정이 된 문단을 전체 복사가 가능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력서나 편지를 교정하기보단 간단한 문장을 간편하게 수정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 인크루트 맞춤법 검사기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가 띄어쓰기를 중심적으로 봐줬다고 한다면 인크루트는 띄어쓰기 뿐만 아니라 대체로 쓰일 수 있는 표현으로 교정을 해줬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이유로 인하여’ 또한 말이 되지만, 이력서에 담을 표현으로는 ‘이유 때문에’가 더 낫다는 것을 로봇이 판단한 것 같습니다.  타이핑을 모두 한 후에 ‘맞춤법 검사하기’를 누르게 되면 오른쪽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오류가 몇개나 있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력서는 보통 2,000자가 넘기 때문에 위에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의 500자 보다는 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

 

 

잡코리아 맞춤법 검사기에서 특징이 될 만한 것은 ‘도움말’ 이라는 부분입니다. 맨 처음 맞춤법 검사기를 우리가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틀린 단어, 대체어, 도움말 정보 총 3가지의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않는 경우에는’ 이라는 표현은 ‘않을 때에는’, ‘않으면’ 이라는 표현으로 대체하는 것이 더 좋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새롭게 안 사실은 ‘경우’는 일본어의 영향을 받아서 우리말에 널리 쓰였다고 합니다. 그 후 오른쪽에 일괄 적용 버튼을 누르시게 되면 적용이 완료됩니다.

5. 마치며..

한국어와 한글을 다릅니다. 우리는 한글이 없었을 때에도 한국어를 사용했습니다. 물론 한글이 창제 되기 전의 우리말은 지금과 사뭇 다를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사실은 한글 창제를 통해서 우리 말을 쳬게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우리의 생각을 글로 적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문자인 ‘한글’은 소중한 것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한글을 지키려는 노력은 계속 되어왔습니다. 일제강점기에 우리 말을 연구했던 소중한 분들, 탄압 속에서도 우리 말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부터 현재까지도 그 명맥을 이어 받아 국립 국어원이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더이상 다른 나라에 의해 ‘한글’을 잃을 시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가 그 한글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의 생각을 글로 써내려 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합니다. 더 좋은 정보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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